어떻게

레이어케이크의 모든 전송은 전송되는 실제 자산이 1대1로 담보하여 전송 중 보험에 가입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담보를 사용하면 지연 시간이 가장 짧은 무신뢰 브리징이 가능하며, 운영자의 잘못된 행동과 특정 깊이(예: 6시간)에서 발생하는 블록체인 재구성에 대한 보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횡단이 완료되고 랩드 자산이 사용자 계정에 들어오면 담보가 잠시 후 잠금 해제되어 다른 횡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담보를 "대역폭"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한 번에 얼마나 많은 가치가 다리를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대역폭이 존재하기 때문에 레이어케이크는 멀티서명, 거버넌스 역할, 시스템 내 신뢰할 수 있는 당사자가 없는 신뢰가 필요 없습니다.

대역폭 담보를 확보하는 브리징은 대역폭 제공자라고 하는 브리지 운영자가 제공합니다. 이들은 각 트랜잭션에서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대역폭 제공자는 자신이 잠근 담보 금액보다 높은 값으로는 브리지 크로싱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한 번에 브리지를 통과할 수 있는 값은 브리지가 보유한 총 대역폭에 따라 결정됩니다. 물리적 브리지와 마찬가지로 LayerCake 브리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브리지를 가로지르는 '트래픽'의 양을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통과할 수 있는 트래픽의 양만 제한합니다.

유동성 조각화를 피하기 위해 레이어케이크는 다자간입니다. 즉, 랩드 이더리움과 같은 토큰을 여러 오리진 체인에서 단일 목적지 체인으로 연결하고 토큰의 출처에 관계없이 동일한 토큰 표현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