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용 블록체인 플레어는 세계 최초의 웹3용 풀스택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제공업체인 라티리움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플레어는 보조금, 회계 및 재무, 세금, 인사, 비용 관리, 급여 관리를 위해 라티리움의 솔루션을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웹3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라티리움은 오프체인과 온체인 트랜잭션을 하나의 통합 원장으로 통합하여 웹3 및 블록체인 기업을 지원합니다. 암호화폐 네이티브 ERP(전사적 자원 관리) 솔루션에는 완전히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회계 및 세금 모듈이 포함되어 있어 고객이 필요에 맞게 제품을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

플레어는 라토리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라토리움의 구매 원장과 재무 기능, 그리고 보조금과 토큰 관리를 위해 설계된 제품을 활용할 것입니다. 또한 모든 플레어 직원과 계약자는 라티리움에서 비용을 처리하고 법정화폐 또는 암호화폐로 보수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라토리움의 설립자이자 CEO인 아만 잘와는 "라토리움을 통해 플레어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모두에서 운영 관리와 기록 보관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저희는 레이어 1 프로토콜을 위한 맞춤형 보조금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플레어 생태계 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보조금 프로세스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플레어의 EVM 기반 레이어 1은 다른 체인 및 웹2.0의 무결성 높은 데이터에 대한 탈중앙화된 액세스를 제공하여 블록체인을 더욱 유용하게 만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및 소비자 채택에 최적화된 새로운 실제 사용 사례와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